비주류 정서로 철두철미 포장되어 있지만 알고 보면 따먹을 과실이 눈앞에 있던 부류들. 황빠, 디빠...
주류도 아닌 걸 주류로 설정하여 까대며 자신의 정당성을 찾는 부류. 비주류의 비주류나 아웃사이더라기보다는 스따.
주류가 곧 정의라고 생각하는 부류. 졸라 대다수. 목소리만 큰 앞의 두 부류를 비웃고 살지.
세 가지'가' 아닌 세 가지'만' 있게 되면...
주류도 아닌 걸 주류로 설정하여 까대며 자신의 정당성을 찾는 부류. 비주류의 비주류나 아웃사이더라기보다는 스따.
주류가 곧 정의라고 생각하는 부류. 졸라 대다수. 목소리만 큰 앞의 두 부류를 비웃고 살지.
세 가지'가' 아닌 세 가지'만' 있게 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