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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대한 오해들에 답함

Free Speech | 2008. 10. 19. 21:42 | Posted by 김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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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들 중에서 '활동'을 하다가 만난 사람의 수는 적다. 활동을 하다가 만났더라도 활동 때문에 친해진 것은 아니라고 봐야 한다. 친구가 되고 안 되고는 결국엔 사적인 요인으로 결판나는 것이다. 때문에 나를 아는 사람들의 다수는, 스쳐 지나가는 나, 또는 글 속의 나를 통해 나를 알게 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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