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올해 들었던 가장 최악의 소리들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정치는 운동이 아니라서... 어쩌구 저쩌구 주절주절"
한마디로
"정치는 현실이고 타협이니 정당은 게걸스럽게 하는 거다..."
뭐 이 따위 레퍼토리 되겠다.
미안하지만 나는
그이들과는 정반대로
정치는 필사즉생이고
운동은 생존도모라고
생각한다.
설명을 하고 납득시켜야 할 문제는 아닌 것 같은데...
한마디로
"정치는 현실이고 타협이니 정당은 게걸스럽게 하는 거다..."
뭐 이 따위 레퍼토리 되겠다.
미안하지만 나는
그이들과는 정반대로
정치는 필사즉생이고
운동은 생존도모라고
생각한다.
설명을 하고 납득시켜야 할 문제는 아닌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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