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일화지만 한번 더.
하루는 어느 절에서 중들이 땔감이 떨어져 추위에 떨고 있었다. 그러자 노스님 한 마디.
"밥팅아. 불상을 떼면 될 거 아니냐?"
모든 우상 숭배를 벗어나
성불하세요~
하루는 어느 절에서 중들이 땔감이 떨어져 추위에 떨고 있었다. 그러자 노스님 한 마디.
"밥팅아. 불상을 떼면 될 거 아니냐?"
모든 우상 숭배를 벗어나
성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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