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eft 1848~2000
:미완의 기획, 유럽 좌파의 역사
1000쪽이 넘는 분량, 가격은 5만원. (교보에 주문해 5000원 싸게 샀다)
이 책을 사면서 앞으로 몇년간은 유럽 좌파에 관한
책은 더이상 돈주고 보지는 않기로 하였다.
존.M.톰슨의 <20세기 러시아 현대사>도 반도 안 읽었는데...
두께 있는 책이 하나 더 늘었다.
책은 제대로 못 읽어도
개지랄 같은 놈 있으면
이걸로 팰 순 있겠군.
푸우 곰돌이는 사촌동생 꺼. 사촌동생 방에서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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