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달력도 안 보는 남자

Free Speech | 2009. 4. 5. 14:06 | Posted by 김수민
24절기는 양력이 준거 아니냐, 양력날짜가 매해마다 같은 거 아니냐고 했더니
그 자리에 있던 두 사람이 음력, 구체적으로는 태음태양력이라고 했다.

뒤져봤다. 태음태양력을 보완하기 위해 태양의 운동과 위치에 근거하여 만들어진 거란다.  

아니 해마다 청명이 식목일이랑 겹치는 걸 몰랐다는 말인가?

"이 싸람들, 달력도 안 보고 사니까 그런 거 아녀?."

아뉘 명색이 지식이라는 사람드리...
실명비판은 못하겠고
0재현, 0성원 씨는 대오각성하라~~

'Free Speech'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0) 2009.04.24
대통령의 아들내미  (2) 2009.04.10
비상구가 없다  (0) 2009.04.04
Dong  (0) 2009.04.03
동세대  (3) 2009.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