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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만이 아는 대답

Free Speech | 2008. 1. 28. 00:45 | Posted by 김수민

소진하였고, 평범하다. 처음부터 꿈은 거기에 있었는지 모른다.

내일부터는 추운 밤공기 가르며 달려야겠다. 그리고 잊어야겠다. 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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