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낫한의 책을 아무리 봐도 화가 다스려지기는커녕 반복되는 뻔할 뻔자에 도리어 화가 더 난다는 사람마저 있다. 그들은 아마 버스가 오지 않아 걷기 시작하면 하필 정류장 중간쯤에서 버스가 보이는지, 토스트를 떨어뜨리면 왜 항상 버터 바른 면이 바닥에 닿는지, 머리카락이 빠져서 모자를 벗었는데도 숱이 늘지 않는다는지 하는 고민에 빠져 있을 것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리처드 로빈슨의 <왜 버스는 세대씩 몰려다닐까>를 읽어보길 권한다. 혹 "책이 왜 이리 쉬워?"라고 묻진 마시길. 당신은 아마 어려운 책을 건네주면 "씨발 난 스트레스 하나 푸는 데에도 이렇게 어려운 책으로 스트레스를 감수해야 하나?"고 할 것이기에. "몇가지 의학 및 심리학 용어가 생소하기는 하지만, 이런 원리를 나도 알기는 해"라고 밝히지도 말길 바란다. 막상 중요할 때는 그런 게 생각이 안 나거덩... 그게 '머피의 법칙'이란다.
그런 사람들에게 리처드 로빈슨의 <왜 버스는 세대씩 몰려다닐까>를 읽어보길 권한다. 혹 "책이 왜 이리 쉬워?"라고 묻진 마시길. 당신은 아마 어려운 책을 건네주면 "씨발 난 스트레스 하나 푸는 데에도 이렇게 어려운 책으로 스트레스를 감수해야 하나?"고 할 것이기에. "몇가지 의학 및 심리학 용어가 생소하기는 하지만, 이런 원리를 나도 알기는 해"라고 밝히지도 말길 바란다. 막상 중요할 때는 그런 게 생각이 안 나거덩... 그게 '머피의 법칙'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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