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에 대중음악이 좀 살아났다고들 하는데, 가장 실속 있는 강세를 과시한 쪽은 댄스라고 생각한다. (댄스가 범람을 했지만 속만 울렁거렸던 해로는 1995년을 꼽을 수 있다. 별로 돌아보고 싶지 않은 해다.)
작년 최고의 한국 댄스음악을 꼽아본다. 이러쿵 저러쿵 코멘트를 붙이려다가 관둔다. 내 맘이다.
대부분 rock음악이 저장된 내 mp3에는 저 노래 중 두 곡도 끼어 있다.
내가 어쩌다 어쩌다 어쩌다~
작년 최고의 한국 댄스음악을 꼽아본다. 이러쿵 저러쿵 코멘트를 붙이려다가 관둔다. 내 맘이다.
브라운 아이드 걸스 <어쩌다>
빅뱅 <마지막 인사>
쥬얼리 <모두 다 쉿>
2PM <10점 만점에 10점> (김세황이 신해철 몰래 '알바'를 뛰었었다는 후문이다.)
동방신기 <Wrong Number>
빅뱅 <마지막 인사>
쥬얼리 <모두 다 쉿>
2PM <10점 만점에 10점> (김세황이 신해철 몰래 '알바'를 뛰었었다는 후문이다.)
동방신기 <Wrong Number>
대부분 rock음악이 저장된 내 mp3에는 저 노래 중 두 곡도 끼어 있다.
내가 어쩌다 어쩌다 어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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