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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vs. 나경은

Free Speech | 2008. 12. 28. 09:01 | Posted by 김수민
88만원 세대 최고의 우상, 나경원. 놀란 토끼 관상이건 한나라당 의원이건 상관 없다. 서울법대 미녀 출신의 법사라니, 그저 최고의 스펙왕일 뿐이고! 역사상 최고의 덜떨어진 청년세대에게는 아무 부족함이 없다.

(나경은은 그냥 이름이 비슷해서 거론했을 뿐이고) 파업에 돌입한 MBC 아나운서들이 이대, 연대앞 거리로 나왔단다. 마침 나경원은 언론악법 5적 가운데 한명이다. 드디어 싸움이 정면으로 붙었다. 아무래도 20대 중반과 후반, 지난 촛불시위 때처럼 이번에도 철저히 뒤로 밀릴 것 같다. 어쩌겠어 자업자득인 것을.  

(88만원세대의 명작 '좌빨' 또 나오는지 아닌지 두고 보겠다. 이젠 그 말 꺼내면 지는 거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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