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

« 2024/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창완과 철수

Listen to the 무직 | 2009. 2. 3. 19:08 | Posted by 김수민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김창완밴드가 나와 배철수가 데뷔할 무렵 발표되었다는 <내 마음의 주단을 깔고>를 첫곡으로 연주했다. 둘의 조우에 가슴이 두근거린다.

배: 활주로랑 블랙 테트라가 산울림 오프닝 밴드로 섰었어요. (...)
     산울림, 연주는 진짜 못했어요.ㅎㅎ
(이 말이 어떤 늬앙스였지는 굳이 설명하지 않겠다.)

김: 밥 딜런이 많은 가수들에게 희망을 줬다지 않습니까. 우리도 밴드에게 희망을 줬어요.

'Listen to the 무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록보컬열전 (5) 제니스 조플린  (3) 2009.02.24
빅뱅  (1) 2009.02.24
록과 재즈, 내게 있어  (0) 2009.02.02
2008년 한국 최고 댄스음악  (1) 2009.01.02
쪼쪼 유로댄스 싫어  (0) 2008.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