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호라더니 손학규 지지하는 황 모, 조 모 선생들도 웃기지만, 그렇다고 해서 화천에 좋은 작업실 지어놓고 그 안에 짱박힐 때는 더더욱 아니다. 이외수, 요즘 참 잘하고 있다. '무릎팍도사' 출연은 절묘한 승부수였고 '크크섬의 비밀'엔 안 나왔으면 큰일날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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